후기모음

매일 크리스마스!

lif********* 2024.12.23 12:46
매일을 돌아보며 감사하는 것을 찾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긴다면 스스로를 포기할 일은 없다,는 확신으로 일기를 쓴 지 17년 됐습니다. 매해 쓴 다이어리를 파기하는 것이 연말마다 꼭 치르는 행사였는데요, 2025년 다이어리부터는 간직하려 합니다. 책장 맨 아래칸에 40권짜리 저의 일대기를 써내려가 보겠습니다^^ 매일을 크리스마스처럼 보내고 싶어 레드를 선택했습니다. 성실하고 둥근 마음으로 2025년 화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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