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주를 시간대별로 볼 수 있는 형태라 좋습니다.
이런 형태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.
믿고사는 양지인 만큼, 종이 질도 좋고, 제본도 우수하고, 책갈피끈도 있고, 표지에 케이스도 있습니다.
사이즈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게 딱 적당합니다
한 가지 아쉬운 점은 1. 시간대가 8-8인 점(좀 짧음) 2. 주말 표기공간이 작은 점
좋은 점: 1. 휴대성이 좋음 2. 스프링이 아니라 글 쓰기 좋음 3. 타임테이블 +아래 메모공간이 있음 3. 맨 앞에 1년 한눈에 보는 공간도 있음 4. 표지 디자인이 세련됨 5. 케이스 있음
써보고 좋으면 내년에도 사고싶어요!